울산 선거 후보들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공약' 공동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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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거 후보들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공약' 공동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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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부터 교육까지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 등

6.2지방선거에 나선 울산지역 각 후보들이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공약' 공동협약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 울산연대’(이하 무상급식 울산연대)는 오는 25일 광역, 기초 단체장, 교육감·교육의원 후보들과 함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공약 공동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공동협약식은 6.2 지방선거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공약하고 있는 모든 후보자들이 참석해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3대 공약 10대 세부방안’을 협약하고 울산 시민 앞에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정책공약을 살펴보면 ▲보육부터 교육까지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 ▲친환경 급식 확대와 식생활 교육 전면 실시 ▲안전하고 민주적인 급식지원센터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세부방안을 포함돼 있다.

세부방안에는 소요예산 규모, 울주군·북구 생산자들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내 순환적 경제구조 마련, 울산식생활교육위원회 구성, 비영리 공적기관으로서의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 영유아 보육시설까지 포함하기 위한 학교급식 지원 조례 개정, 학교급식 영양교사 확대와 비정규직 조리원의 처우개선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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