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채집·작곡 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일상 속 예술 경험 확장하는 환경 조성”
부평구문화재단 이 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재단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문화시설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꿈다락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며 세대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창작과 감상,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아동·청소년은 소리 기반 창작 활동, 중·장년은 음악 감상과 이해, 청년은 창작과 발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예술기업 소리로 와 협력해 공동 추진된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소리 크래프트: 걷고! 듣고! 작곡!’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이 일상 속 다양한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음악으로 확장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소리 채집 활동과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악기 소리 탐구 등 현장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1·2기로 나눠 운영된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부평이 가진 음악 자산과 전문 예술단체 협업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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