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사진 촬영 ‘꿈 액자’ 제공, 지역사회 상생형 프로그램 확대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남부발전은 5월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직업 체험과 진로 설계를 함께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주관해 4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아이들이 평소 관심을 가져온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을 기록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꿈을 찍는 사진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을 경험하고 이를 사진으로 남기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 체험이 아니라 미래 인식 형성과 진로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지역 주민을 위해 조성한 개방형 공간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유튜버와 운동선수 등 각자 희망하는 직업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서 꿈을 향한 의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직접 설계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본인 상황과 비교해보면 어린 시기에 경험하는 직업 체험이 향후 진로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남부발전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나만의 꿈 액자’ 형태로 제공했다. 참여 아동들은 체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며 기억할 수 있는 결과물을 받았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나’를 마주하며 느낀 설렘이 진짜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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