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제품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일본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제품 공급과 학술 마케팅을 병행하며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은 일본 기업 니후지(Nifuji)와 체결됐으며, 제품 유통과 마케팅 전반에 대한 협력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진출을 추진했으며, 올해 3월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5월에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어 제품 인지도 제고와 함께 학술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 유래 조직을 활용한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인체 무세포 진피 구조체) 기반 제품으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피부 재생 및 미용 시술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요소로 평가된다.
회사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무세포동종진피 기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인체 태반 유래 의약품 ‘라이넥(Laennec)’을 통해 축적한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셀르 리본느’의 기술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 3월 31일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셀르 리본느’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방향성을 공유한 바 있다. 향후에도 학술 중심 활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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