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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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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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4월까지 10주간 관내 4개 마을 어르신 116명 대상 진행
신체활동, 영양·구강 교육, 한의약 진료, 음악치료 등 프로그램 제공
참여 어르신들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통증과 우울감 눈에 띄게 감소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98.7% ‘매우 만족’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사진 / 청양군 제공)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사진 /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10주간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4개 마을 어르신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의료 전문인력이 주 1회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구강 교육, 한의약 진료, 음악치료 등 마을 특색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통증과 우울감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압과 혈당 수치가 안정화되는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32명(신규 8명 포함) ▲심뇌혈관질환 41명 ▲영양 위험군 33명 ▲방문관리 대상 39명 ▲우울 4명 등 총 149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발굴된 고위험군을 관련 부서와 즉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한의약 치료에 대해 “치료 후 잠을 훨씬 잘 자게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고, 프로그램 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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