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치일반 정부/청와대 국회/정당 지방자치 외교/국방 국제/북한 오피니언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의 2030을 위해! 우리의 2030을 위해! 아이처럼 나약하게만 여겼던 막내아들이 군에 입대했다. 6·3 지방선거 ‘재선거’ 구호가 잠실벌에 한창 울려 퍼지던 어느 날이었다.내 기억으로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처음 했는데, 아들이 좀 놀라는 눈치였다. 지금 서울 잠실에서 ‘재선거’ 피켓과 태극기를 든 우리의 아들딸들은 놀랍도록 똑똑하다. 나는 그것을 처음 안 것이다. 요 며칠 길에서 만나는 청년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왔다. 사랑스러워 보였다.이 잠실의 2030 청년들은 경제성장의 혜택을 제대로 보고 자란 세대지만, 나약하거나 미숙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리 분별이 아주 선명했고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6-09 09:11 Tweet 고장 난 대한민국號, 잠실에서 멈췄다! 고장 난 대한민국號, 잠실에서 멈췄다! 사실 나는 우리 102030세대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었다. 이 나약한 청년들에게 이 나라를 물려줘도 될까 하는.나는 이들 세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내가 본 것은 전교조 세대로부터 이념적으로 사육된 몇십 년 전 그 청년들이었다. 그 반쪽짜리 청년들을 보면서 이 청년들을 보지 못하다니! 나는 완전히 바보였다. ‘잠실 청년들’이 한국 정치사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했다.삐걱거리며 달리던 대한민국호 열차가 잠실벌에서 멈춰 섰다.102030 청년들에게 브레이크가 잡힌 것이다. 이 고장 난 열차는 온갖 진귀한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6-08 09:36 Tweet 벼랑 끝 U턴! 벼랑 끝 U턴! 사실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소호흡기를 떼는 보호자 동의서 날인 같은 것이었다.대통령의 범죄혐의 지우기와 사법부 장악, 우파 내란 세력 몰이, 여대야소 입법 강행, 여기에 치명적인 개헌이 착착 준비되던 차였다. 물론 언론과 여론은 숨 쉴 틈조차 없이 장악된 상태였다. 국민은 무기력해 보였고, 정치에 무관심해 보이기까지 했다.승기를 잡은 대통령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그런 자신감이 견고한 권력 기반 아래 깊은 함정을 파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그저 이 나라는 벼랑 끝을 향해 달려가는 낡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6-06 10:03 Tweet 누가 총을 쏘았을까? 누가 총을 쏘았을까?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눈을 의심할 만한 요지경 같은 광경을 보았다. 그런데 나의 눈엔 다른 무언가가 한 가지 더 보였다.국민 참정권 훼손이라는 역사적 대형 참사를 빚은 장본인들인 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관리자나 직원들의 표정과 해명 태도를 보았는가? 마치 남의 일 얘기하듯이 말하고 있다. 지금 이 사태는 여차하면 감옥 갈 일이지만, 그들의 표정에서는 그런 책임감이나 긴장감을 읽을 수 없다.공직생활을 해본 경험으로 보면 그들의 표정은 “미안한데…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신의 직장이라서? 아버지가 선관위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6-05 11:49 Tweet 투표지 부족, 부정선거의 흔적인가? 투표지 부족, 부정선거의 흔적인가? 6.3지방선거에서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서울 경기 지역 18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위)의 ‘작품’이다. 중선위는 선거철마다 많은 ‘작품’을 만들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선거 당일 ‘투표지 부족’이라는 전대미문, 전무후무, 기괴하고 엽기적인 ‘예술품’을 만들어냈다. 이전 인구에 회자되었던 배춧잎 투표지, 벽돌 투표지, 형상기억종이 등은 이번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에 가깝다.왜 투표지가 부족했을까? 중선위는 투표율 예측을 잘 못했다고 했다. 중선위는 투표율을 50% 오피니언 |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26-06-04 20:42 Tweet 예고된 참사… 선거 혁신해야! 예고된 참사… 선거 혁신해야! 헌법 제13조 국민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사상 초유의 위헌(違憲) 사태가 일어났다.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강남·강동·광진구, 인천 연수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투표가 늦어지면서 일부 유권자들이 출구조사와 개표상황을 본 후에 투표하는 일이 벌어졌다.이는 비밀투표 원칙에 위배하는 심각한 모순을 의미한다.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을 잘못 예측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해명 자체가 매우 심각한 모순이다. 투표지가 무슨 극장표도 아닌데 통계치나 예측치로 준비한다는 게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6-04 01:26 Tweet 잘못 찍었으면 … 어쩌라고? 잘못 찍었으면 … 어쩌라고? 대통령이 저지른 작은 실수 하나가 국민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다. 국민은 의외로 아주 소박하기 때문이다.며칠 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장에서 투표함을 들락날락한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들을 당황하고 또 불쾌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여기에서 국민은 아주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관점에서 화를 내는 것이다. 그 국민적 상식을 따라가 보자.대통령이 기표할 때 도장을 바로 세워서 찍는 걸 모르나? 국민 누구나 이런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도장이 조금이라도 기울어지면 기표가 정확한 ‘ㅇ’자로 찍히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설령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6-02 11:57 Tweet 제주4.3 이도종 목사 이야기 제주4.3 이도종 목사 이야기 이도종 목사는 제주 출신 1호 목사이며, 제주 출신 제1호 순교자이다. 이도종은 1892년 9월 13일 현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한문을 공부했고 1908년에 제주도 선교사로 내려온 이기풍을 만났다. 이도종은 이기풍 선교사가 제주에서 전도한 첫 번째 기독교인이다. 이기풍 목사와 이도종 목사는 제주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제지간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것도 비슷하다. 이도종 목사는 1919년에 독립자금 모금 사건에 연루되어 6개월간 감옥살이를 했고 고문의 후유증으로 평생 한쪽 다리를 절었다.이도종 오피니언 |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26-05-31 23:49 Tweet 착각하면 죽는다! 착각하면 죽는다! 동아시아 전체가 자신의 나와바리라고 착각하다가 권총 몇 방에 죽어간 사나이가 있었다.이토 히로부미라는 그 사내는 안중근이라는 한국 청년의 생각을 꿈에도 읽지 못했다. 이미 한반도와 만주 전체가 자신의 손에 들어왔다고 착각한 그는 1909년 당시 러시아 영토였던 하얼빈을 찾았다. 열차에서 내려 딛은 하얼빈역이 그의 인생에서 마지막 종착역이 되었다.그는 자신 앞에 열린 광활한 시베리아를 꿈꾸면서 자신의 뒤에 따라오는 안중근을 보지 못했다. 그날 그에게 하얼빈역은 얼마나 가슴 벅찬 공간이었을까? 부여계(夫餘系)가 자신들의 원류라고 믿는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9 11:24 Tweet 세계적 배우가 될뻔한 남편 살해범 세계적 배우가 될뻔한 남편 살해범 보통의 엄마에서 남편 살해범으로, 죄수로, 가정폭력 피해자로. 인생 역전의 엄마로, 세계적인 배우로,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한 여성.지금 중국이 한 여성의 카멜레온 같은 변신에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중국에서 세계적인 여배우가 탄생할 뻔했다. 그러나 그의 꿈은 눈앞에 보이는 끊어진 다리를 향해 가속 페달을 밟는 자동차처럼 무모했다. 중국 영화 ‘감옥에서 온 엄마(监狱来的妈妈)’의 주연 여배우 자오쑤홍(趙肅泓).그는 작년 9월 열린 제73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가정폭력에 시달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8 12:46 Tweet ‘뜨거운 두만강’ 하구 둑 터질까? ‘뜨거운 두만강’ 하구 둑 터질까? 결국 김정은이 자신의 히든-카드를 꺼낼 것인가? 시진핑의 평양 방문을 앞두고 중국 관영 언론으로부터 중국에 대한 북한의 두만강 하구 개방 가능성이 제기됐다.필자가 2년 전 쓴 본지의 칼럼 에서 예측한 것처럼 김정은은 2024년 푸틴을 만날 때부터 그의 마지막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몸값 올리기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두만강 하구, 북한과 러시아 영토가 맞닿아 중국 영토와 동해가 막힌 약 10km 구간을 개방한다? 이 파장은 엄청난 것이다.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8 00:46 Tweet 사극 보기가 역겨워! 사극 보기가 역겨워! 후세 한국인들에게 사극이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한 편 한 편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있을까?없다. 그래서 이 왜곡들이 역사의 일부로 남을 개연성이 크다. 역사라는 터에 무성한 독초(毒草) 숲이 덮인 것이다. 설령 아무리 팩트를 바로잡는다고 한들 번번이 이 왜곡의 수혜자가 될 중국에서는 ‘한국인 스스로 기록한 역사물’로 치부할 테니까. 더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점점 대담하게 왜곡을 일삼는 사극을 두고 볼 수 없는 이유다. MBC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주연 아이유·변우석)의 중화주의 역사 왜곡 파문이 식지 않고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7 17:20 Tweet 대통령, 상식 구심력 잃었다! 대통령, 상식 구심력 잃었다! 고집불통으로 최고 권좌에 오른 역사적 인물은 있지만, 최고 권좌에 올라 불통 고집을 부리는 자는 보지 못했다.지금 대통령의 고집은 보편적인 독재 패턴과 다르다. ‘독재자의 말로는 비참하다’와 같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 정권이 지금 빠른 속도로 고립되어 가고 있는 이유를 말하려는 것이다. 고집이 센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운 ‘고립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다.최근 우리 정부와 이스라엘 간 갈등, 지방선거 공천, 스타벅스 불매운동 논란까지 대통령의 독단적 발언과 집권당의 행태가 확고한 좌파 이념을 가진 지식인들 사이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5 11:38 Tweet 유엔, “미국 저지 불구, 기후 변화 강력 조치 지지 결의안” 통과 유엔, “미국 저지 불구, 기후 변화 강력 조치 지지 결의안” 통과 유엔 총회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이 최근 해당 결의안 철회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를 제한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AP통신 21일 보도에 따르면,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 국제기구는 2025년 7월 유엔 최고법원이 발표한 각국이 기후 변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내용의 획기적인 자문 의견을 지지하는 구속력 없는 결의안을 승인했다.투표 결과는 찬성 141표, 반대 8표, 기권 28표였다. 미국, 러시아, 이란, 사우디아라 오피니언 | 김상욱 대기자 | 2026-05-21 12:35 Tweet 거룩해지고 싶은가? 거룩해지고 싶은가? 세상에 절대 신성한 가치는 없다. 그것을 숭고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숭고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게 무슨 어느 기업의 탱크 텀블러 때문일까? 폭행 진실 공방 때문일까? 아니다. 이것은 민주화 운동에 대한 과도한 신성불가침 성역화 시도가 빚어낸 해프닝이다.신성불가침 가치는 작은 흠집에도 쉽게 무너진다. 만약 좌파 진보 세력이 5.18을 진심으로 거룩하게 기억하고 싶었다면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다. 몇 가지 쉬운 방법이 있었다.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추모는 추모대로 하되 빨라도 2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1 08:17 Tweet 이제 어쩔 건가? 이제 어쩔 건가? 마침내 집권 세력과 진보 세력이 모든 속을 드러냈다. 이렇게 되면 국민이 심판대에 서게 된다.겉으로라도 정의로운 척하던 우리 정치가 알몸을 드러냈다. 이제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명백한 증거가 나와도 우겨댄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걸 숨기지 않는다. 이제 그 모든 패(牌)가 까졌다. 숨길 이유가 없어진 걸까?이재명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동맹국인 미국과 등지고, 중국 편에 섰다. 중국의 서해 영유권 침탈에도 무덤덤한 입장을 보였고, 중국의 협력자인 이란의 HMM 나무호 공격에도 딴전을 피는 초유의 일이 일어났다. 또한 대통령은 전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20 08:50 Tweet 선물의 무덤 선물의 무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베이징의 서우두국제공항. 에어포스원 앞에 놓인 쓰레기통에 트럼프 일행이 중국에서 사용한 모든 물품과 중국측 선물이 버려졌다.이 선물의 무덤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이례적인 외교 파행만이 아니다. 국제 첩보전의 비극적인 단면을 읽어야 한다. 첩보전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물을 것이다. 세계 어디에 도·감청 등 첩보전을 펼치지 않는 나라가 있냐고?그렇다. 첩보전으로야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이 둘째 가라면 서러울 테고, 러시아 중국은 말할 나위도 없다. 게다가 한국이나 북한, 파키스탄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19 10:43 Tweet 블랙 코미디 감상법 블랙 코미디 감상법 한 편의 코미디를 보았다. ‘세기의 회담’이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색깔로 포장되는 프리즘 현상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14일 베이징에서 열린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 언론은 “시진핑이 타이완 문제에 대해 트럼프에 경고했다”와 같은 소식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해석은 중국 외교부 발표나 백악관 발표에도 없는 내용이다. 단지 중국 관영 언론을 인용한 것이다.미국 언론의 반응도 엇갈린다. 보수 매체들은 트럼프의 완승을 말하고, 진보 매체들은 트럼프의 다급한 태도를 말한다. 정작 회담 당사자인 두 정상의 반응은 더 아이러니다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16 15:46 Tweet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로 보는 전라도 남자의 5·18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로 보는 전라도 남자의 5·1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저지른 폭행 사건 때문에 여야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3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1995년 당시, 폭행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정원오 후보는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관이었다. 구청장 비서관 신분으로 한잔하러 갔다가 그만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는 것이다.이를 처음으로 공론화 시킨 사람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었다. 작년에 장예찬은 정원오가 1995년에 국회의원 비서관을 마구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들러 구속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기사에 나온 정원오가 본인 맞느냐”고 했다.작 오피니언 |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26-05-15 17:55 Tweet 세계가 한국을 졸부(猝富)로 봐? 세계가 한국을 졸부(猝富)로 봐? 전쟁 폐허 위에서 선진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한국. 졸부(猝富)일까?그런 면이 있다. 세계인들은 그렇게 보고 있다. 그래서 뭘? 이렇게 말하기가 마뜩잖은 상황이다. 그들의 시선이 너무 싸늘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이든 태국이든,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그저 시샘하는 말로 넘기기엔 도를 넘은 한국 폄하 여론이 현지 언론과 SNS에 넘쳐나고 있다.나는 그 가장 큰 원인으로서 역사(歷史) 문제를 꼽는다. 우리는 역사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탐구하지 않았다. 그럴 뿐 아니라 많은 세월을 자국 역사 폄훼에 몰두해 왔다. 또 옆 나라가 우리 오피니언 | 이동훈 칼럼니스트 | 2026-05-14 10:59 Tweet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수사와 재판은 선관위 특검과 특별재판부 설치가 국민 신뢰 받는 정답이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특검과 특별재판부 설치가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정답”이라고 주장했다.손 회장은 9일 오전 자유미래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기에는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문제로 알려졌지만,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전국 140곳 이상에서 발생했었다는 결과가...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전수조사와 특검으로 진상 규명해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자유미래TV'를 통해 생중계된 방송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진상 규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손 회장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라며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커지고... 스트레스받은 사람, ‘늦은 야식’은 장 건강에 위험 늦은 밤, 통상 밤 9시 이후에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야식(夜食 : The late-night eating)이 장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며, 스트레스와 야식의 결합이 장내 미생물 다양성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 장 건강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봇(AI bots)에 ‘말을 많이 하면, 전기 더 먹는다’ 챗지피티(ChatGPT)나 제미나이(Gemini) 같은 AI 봇(AI bots)에게 말을 많이 시키면 그만큼 전기를 더 먹는다. 짧을수록 전기 덜 먹어 에너지 절약이 된다.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 ‘길고 자세한 메시지를 입력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만한 사실’이 있다. 여러분이 입력하는 모든 단어는 에너지를 소모하며, 그 양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시 주석 방북, 왜 북한이 필요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8~9일 이틀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평양과 모스크바와의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북한과 관계 강화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시 주석의 평양 방문 목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 확장에 반대하는 고립된 핵무장 국가인 북한과 관계 강화’이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 여름 여행 성수기, 한국인의 중국 방문 증가 중국 정부의 비자(VISA) 면제와 최신 유행의(trendy) 도시 체험이 여름 여행 성수기에 한국인의 중국 방문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중국의 일간 영자신문 ‘글로벌 타임스’가 7일 한국의 ‘모두투어’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오는 7월과 8월 동안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여행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5% 증가하며 중국이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보령·청양 폐석면광산 주민 건강영향조사 실시 [기자수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선에 서다 남양주 반딧불이 숲산책 성료…9천여 명 참여하며 생태 가치 공유 남양주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시민 대상 구강건강 캠페인 운영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식 열린다…기후행동 기회소득 연계 눈길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누적 매출 50억 돌파…로컬푸드 …로컬푸드 성장 견인 파주시, 공릉천 배수문 관리자 교육 실시…여름철 집중호우·침수피해 대응력 강화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가디언 집중 조명…청년 만남 정책 세계가 주목 동두천 민선 8기 결산, 평화로 75연립 정비부터 신천 포장마차촌 철거까지 박승원 광명시장, 도덕초·광명사거리 민원현장 점검…“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고양·파주 찾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 본격 시작 남양주시, 시민참여 기반 AI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실시
고장 난 대한민국號, 잠실에서 멈췄다! 시진핑 기고문, “북한과 세계 다극화와 포용적 경제 세계화 추진”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속히 국정조사 추진” 앤트로픽, 논란 일으키며 “AI 각사에 개발 속도 조절” 제언 이 대통령, 국무총리 후보자로 AI 강국 대비 한성숙 장관 지명 이란, 미국이 ‘동결한 240억 달러 해제 여부’가 협상 좌우 북한, 시진핑 주석 방문 앞서 1만 톤급 구축함 건조 계획 발표 잠실 개표소 모인 시민들…노태악 사퇴에도 '재선거' 요구 이어져 벼랑 끝 U턴! 해양수산부, 한국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눈앞…7월 부산서 최종 결정 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나 특검’ 필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9일 북한 국빈 방문 누가 총을 쏘았을까? 사그라다 파밀리아, 하늘 십자가 ‘예수탑’ 144년 만에 준공 미국, 쿠바 대통령 포함 4명 제재 조치
고장 난 대한민국號, 잠실에서 멈췄다! 시진핑 기고문, “북한과 세계 다극화와 포용적 경제 세계화 추진”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속히 국정조사 추진” 앤트로픽, 논란 일으키며 “AI 각사에 개발 속도 조절” 제언 이 대통령, 국무총리 후보자로 AI 강국 대비 한성숙 장관 지명
이란, 미국이 ‘동결한 240억 달러 해제 여부’가 협상 좌우 북한, 시진핑 주석 방문 앞서 1만 톤급 구축함 건조 계획 발표 잠실 개표소 모인 시민들…노태악 사퇴에도 '재선거' 요구 이어져 벼랑 끝 U턴! 해양수산부, 한국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눈앞…7월 부산서 최종 결정
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나 특검’ 필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9일 북한 국빈 방문 누가 총을 쏘았을까? 사그라다 파밀리아, 하늘 십자가 ‘예수탑’ 144년 만에 준공 미국, 쿠바 대통령 포함 4명 제재 조치
일본 저출산으로 ‘사립대 도태 파도’ 눈앞 일본 저출산으로 ‘사립대 도태 파도’ 눈앞 - 일본 사립대 2040년까지 약 40% 폐교 - 거액의 ‘사학 조성금’ 지출 따져 볼 일일본의 저출산으로 인해 일부 사립대학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40년까지 약 250개의 사립대를 통폐합해야 한다는 일본 재무성의 발표가 나왔다.특히 지방 중·소규모 사립대학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교육 및 인재 양성의 기능이 약...
제주4.3 이도종 목사 이야기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양민을 죽이는 무신론자들의 승리를 위해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도종 목사는 제주 출신 1호 목사이며, 제주 출신 제1호 순교자이다. 이도종은 1892년 9월 13일 현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한문을 공부했고 1908년에 제주도 선교사로 내려온 이기풍을 만났다. 이도종은 이기풍 선교사가 제주에서 전도한 첫 번째 기독교인이다. 이기풍 목사와 이도종 목사는 제주 기독교
암 예방을 위한 집안에서의 8가지 생활 습관 개선 한 가지 습관만으로 암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일상적인 노출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종양학자들(oncologists)은 ‘암 발병 원인’ 중 집 안에서 조절이 가능한 유해 요인이 많다고 강조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발암 물질에 노출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선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해 내분비 교란 물질 노출을 줄이고, 음식 저장 및 조리 시 유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레인지 후드 사용, 창
기획특집 시 주석 방북, 왜 북한이 필요한가? 시 주석 방북, 왜 북한이 필요한가? 김상욱 대기자 사그라다 파밀리아, 하늘 십자가 ‘예수탑’ 144년 만에 준공 사그라다 파밀리아, 하늘 십자가 ‘예수탑’ 144년 만에 준공 김상욱 대기자 트럼프-네타냐후 갈등 “전략적 정보 유출” 트럼프-네타냐후 갈등 “전략적 정보 유출” 김상욱 대기자
핫 이슈 1스트레스받은 사람, ‘늦은 야식’은 장 건강에 위험 2여름 여행 성수기, 한국인의 중국 방문 증가 3시진핑 기고문, “북한과 세계 다극화와 포용적 경제 세계화 추진” 4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속히 국정조사 추진” 5이 대통령, 국무총리 후보자로 AI 강국 대비 한성숙 장관 지명
단신뉴스 사회/환경 과학기술, AI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 신설 사회/환경 [인사] 공주시 2026년 상반기(3. 3.자) 수시인사 단행 사회/환경 [인사] 호서대학교 사회/환경 강릉해경, 주요 보직자 신고식 가져 사회/환경 [안내] 대한제국 황실 설립 민족사학 숙명여대 입학식
방송뉴스 포토뉴스 강릉해경, 양양 기사문항 인근 해상서 70대 선장 실종 [단독] 북한산 인수봉, 구조 헬기 긴급 출동 장면 포착!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7일까지 무료 개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가덕도신공항건설 현장 점검…“주민이주·안전관리 철저” 당부
남양주 반딧불이 숲산책 성료…9천여 명 참여하며 생태 가치 공유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누적 매출 50억 돌파…로컬푸드 …로컬푸드 성장 견인 남양주시, 시민참여 기반 AI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실시 용인 기흥호수공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완료…야간 산책 안전 강화 안산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나선다…온누리상품권 환급으로 시장 활력 기대 공주시, 유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모내기 체험 진행 충남도,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 천안시 선정...5년간 974억 원 투입 아산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발탁인사 단행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준공…김동연·김성제, 전통시장 현장 점검 시흥 거북섬서 세계 정상급 서퍼들 격돌…‘WSL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7월 개막
오피니언 뉴스타운 오피니언 리더보기 손상윤의 마음의 발견 이동훈 칼럼 김동일의 승고월하문 김상욱의 지구촌 환경 안형식 시론 문양휘 칼럼 하봉규 칼럼 황영석 칼럼 김인호 칼럼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하교수의 유머쿠데타 오원철의 한국 산업화 칼럼 박필규의 징비록 안봉규의 블랙홀넘어 Christopher Kim의 시사 속 영어 한 마디 최관의 범죄X파일 최낙균의 법이야기 백용인의 농사메모 베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서석구의 미래한국 이상돈의 보수지성의 소리 안호원의 세상잠망경 김동권의 작가앨범 조성연의 수필세계 박선협의 실크로드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고하승의 정치프리즘 이훈희의 컬쳐프리뷰 맹세희의 센스 앤 뷰스 최훈영의 언어예절 홍정식의 구국의소리 남일우의 연애학개론 김동문의 세상바로잡기 류근일 칼럼
연재코너 뉴스타운 연재코너 보기 제7광구,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 목요 핫이슈, "이재만의 법률 콕" 조진석 세무사의 귀에 쏙쏙 세무 상식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이상우 연재소설 응답하라2017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리스트 제주 4·3 반란사건 다시 보는 조국근대화 전우야 보고 싶다 문밖의 여자 더블클릭 죽으라면 죽을 것이다 계약결혼
공지사항 [필독] 뉴스타운 네이버 뉴스검색 서비스 재개 안내 [필독] 네이버 뉴스타운TV 카페 운영 안내 [필독] 뉴스타운 네이버TV 채널 '뉴스타운TV' 이용 안내 [필독] '뉴스타운 자유몰' 자유의 학도병 기념품 판매 안내 [필독] 뉴스타운/뉴스타운TV 구독 및 자발적 후원 안내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정보화 시대 이후, ‘영성의 시대’가 온다… 손상윤 회장이 말하는 인류의 다음 진화 인공지능과 정보 기술이 인간의 삶 전반을 대체하고 있는 오늘날, 인류는 또 하나의 문명 전환점에 서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과 가...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 어느 애국 청년의 피눈물 나는 절규의 편지와 손상윤 회장의 감동적 답장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최근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발하는 한 청년의 편지를 공개하며 사회적 각성과 행동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방송에서 소개된 이 편지는 경제·안보·자유의 ...
뉴스타운TV 기사보기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수사와 재판은 선관위 특검과 특별재판부 설치가 국민 신뢰 받는 정답이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전수조사와 특검으로 진상 규명해야” 정보화 시대 이후, ‘영성의 시대’가 온다… 손상윤 회장이 말하는 인류의 다음 진화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 어느 애국 청년의 피눈물 나는 절규의 편지와 손상윤 회장의 감동적 답장 인구 붕괴와 AI 시대, 대한민국에 남은 3년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