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지난해 이재명-트럼프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2일 시작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안보 분야 후속 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가 열린다.이번 회의는 2, 3일 이틀간 진행되는데, 한국 측은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한국 측 수석대표를 맡고,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