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은 물론 관심 있는 국민도 참여 가능, 4개 주제 중 선택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실제 일상과 주거 경험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특별 공모전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총 3명의 수상자만 선정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최우수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H는 6일 ‘LH에서 시작하는 내 하루’ 브이로그 공모전을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H 임대주택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하루와 주거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LH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입주민은 물론 LH 임대주택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내가 LH 임대주택을 선택한 이유’, ‘LH 임대주택에서 시작된 나의 안정된 일상’, ‘LH 임대주택의 장점과 나의 생활’, ‘내가 살고 싶은 LH 임대주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타 주제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브이로그(Vlog)는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형식이다. 최근 주거, 소비, 가족, 직장 등 실제 생활 기반 콘텐츠에 대한 공감 수요가 커지면서 공공기관에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적극 활용되는 추세다. 심사는 진정성, 주제 적합성, 공감도,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치는 2단계 방식으로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선정 인원은 총 3명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200만 원, 장려상 1명에게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도 함께 수여된다.
이 정도면 일반적인 온라인 이벤트와는 체감 차이가 크다. 영상 제작 경험이 있거나 LH 주거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동시에 실제 수상 기회까지 노려볼 수 있다. 수상작은 향후 재구성을 거쳐 LH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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