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국민마음건강사업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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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국민마음건강사업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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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 프로그램 통해 정서 회복 지원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국민마음건강사업’을 11월까지 상시 모집·운영한다. 대상은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고립 청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재난 대응 인력 등이며, 연간 2,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자연 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체 활동과 명상, 호흡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구조다.

운영 프로그램은 실내외를 아우르는 형태로 구성됐다. 맨발걷기와 숲명상을 결합한 ‘활력드림’, 음악적 요소를 접목한 ‘리듬케어’, 명상과 스트레칭 중심의 ‘마음의숲’, 호흡 중심 프로그램인 ‘활인심방’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는 당일형부터 2박 3일까지 일정 선택이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 단체에는 프로그램과 함께 식사, 숙박이 지원된다.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제공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예방과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적 접근으로 추진된다. 특히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심리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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