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댄스·씨름왕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운영
가족 단위 관람객 몰리며 어린이 축제 분위기 고조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웅상지역에서 열린 가족한마당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과 체험, 유명 유튜버 초청 행사까지 더해지며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웅상지역에서 열린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지난 5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상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5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행사에서는 지역 공연팀 무대와 유튜버 공연,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유명 유튜버 ‘파뿌리’ 초청 무대와 포토타임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장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마술공연과 댄스공연, 어린이 씨름왕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축제를 즐겼다.
웅상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였는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최고의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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