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중심 실습형 교육 반려문화 정착 기대감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지속 확대

개장 한 달 만에 높은 이용률을 기록한 김해댕댕파크가 첫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김해댕댕파크 개장 이후 처음으로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축산과 주관으로 오는 5월 13일과 27일 두 차례 김해댕댕파크 휴게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에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김해시민 20팀씩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댕댕파크 개장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교육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공원은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5천500여 명과 반려견 3천두가 다녀가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첫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은 반려견의 기초 신체 기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홈케어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평가와 피드백이 포함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반려인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김해댕댕파크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반려견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조성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이미지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장 이후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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