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 희망근로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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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 희망근로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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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상품권, 지역내 소비 촉진 기여

^^^▲ 희망근로작업중인 보상 군민.
ⓒ 보성군 제공^^^
보성군에서 발행한 희망근로 상품권이 '2009 희망근로'에 참여자에게 지급이 되어 관내 재래 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346명의 급여 가운데 30% 수준으로 지급되는 희망근로 상품권을 지난달 15일부터 10,000원 권, 5,000원 권, 1,000원 권 등 3종류 약 7천여만 원을 발행했다.

군은 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위해 읍면에 배치된 행정인턴과 담당공무원이 상가에 일일히 직접 방문하여 가맹점 신청과 승인서를 교부하는 등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가맹점을 늘려나갔다.

특히 영세상점 및 주유소, 병․의원, 약국 등에 군민들의 피부와 와 닿은 실제적인 사용처 가맹점 가입을 위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인 결과 7월 15일 현재 관내 600여 곳의 가맹점이 승인되어 참여자의 상품권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희망근로 참여자는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인근 도시 지역이 아닌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소비하면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가입 가맹점 1,627개소를 대상으로 2차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희망근로 사업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가정과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 추진과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지난달 29일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과 보성군보건소에서 12개 읍․면 346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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