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문화원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한·미어린이 서머스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평택 내 5~6학년 재학 중인 한국 초등학생과 오산공군기지 초·중등학교에 다니는 미국 학생 각각 15명이 참가했고 총 29명이 수료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탈춤교실 △전래놀이 △합창교실 △역사·과학탐방 △K-POP댄스교실 △전시 및 생태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진위향교, 과천국립과학관, 청계천 광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웃다리문화촌, 국제대학교,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1일 오후 3시에 진행된 수료식에는 한·미 양국의 학부모, 평택문화원장, 평택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참가 학생들의 활동 공연 △영상 상영 △수료증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보선 원장은 “한미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5일간 저희 기관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준 30명 참가자들의 학부모님을 비롯해 모집과 진행을 도와 준 오산공군기지 공보실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3 웃다리문화촌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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