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의회가 지난 13일 공주시, 부여군 의장단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빠른 정착을 위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고 기부금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참여를 독려하기로 협의했다.
이 같은 결정에는 청양군, 공주시 그리고 부여군이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생활권역협의회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3개 시군의회 의장단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중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하는 지역)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게 되는 제도로 청양군은 평생기부자 1만 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의 각종 사업 등에 널리 운용되어 지역 균형 개발은 물론 주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차미숙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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