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H 핸드볼선수단, 제103회 전국체전 핸드볼 우승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iH 핸드볼선수단, 제103회 전국체전 핸드볼 우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H(인천도시공사) 윤시열 선수가 충남도청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 있다.

iH 남자 핸드볼선수단이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3일 결승전 충남도청과의 경기에서 29-23으로 꺾고 2011년 제92회 대회 이후 11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준준결승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34-28로, 준결승에서 경북 대표 상무피닉스를 29-23으로 여유있게 이긴 선수단은, 결승에서 충남도청을 맞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전반 17분까지 1점차 승부를 팽팽하게 이어가던 두 팀의 경기는 윤시열 선수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이 기울면서 점수차를 6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2006년 창단된 iH 남자핸드볼 선수단은 창단 첫해 전국체전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매해 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올려왔다. 21-22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아쉽게 3위로 마감한 핸드볼선수단은 22-23 시즌을 시작하는 첫 대회인 이번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iH 남자 핸드볼선수단은 자칫 핸드볼 종목에서 노메달에 그칠 뻔 했던 인천에 남자일반부 금메달을 안기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정강욱 감독은 “이번 전국체전 우승으로 선수들이 훈련을 열심히 한 성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며, “전국체전 우승의 여세를 몰아 22-23 핸드볼 코리아리그 우승을 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