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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종로구 평창동 소재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전문가들과의「차 한잔의 대화」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 ||
이명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목표가 경제적으로는 3, 4만불 소득을 언제 이루느냐 하고 있지만, 소득이 올라가는 이상으로 우리가 문화국가가 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21세기 문화강국’ 건설을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서울시장 시절을 언급하며 “문화도 경제다. 문화컨텐츠 비즈니스가 중심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해서 문화재단을 만들었다”며 “대한민국 16개 시도단체에서 처음으로 문화재단, 복지재단을 만들어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후보는 “서울시장시절 문화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그래서 문화위원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또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해 정명훈씨를 모시고 왔으며, 노들섬의 종합공연장, 오페라하우스 건립 계획과 남산골의 국악공연장 은 10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자리에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연극, 무용, 국악, 영화 등 각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을 건의하면서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문화를 키워주기 바란다며 문화산업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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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평창동 소재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전문가들과의「차 한잔의 대화」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참석자들의 질문을 답변하고 있다.^^^ | ||
이어 이 후보는 “정부가 관심만 가지면 하드웨어 지원은 쉬울 것 같다.
오히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정책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과 관련해 “앞으로 교육은 특화 되어야한다.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그 분야를 잘 하는 사람이면 된다”며 “어느 과목이 소홀히 되는게 아니라 전과목은 다 살아나고 분야별로 시험과목을 줄여서 하면 안되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문화국가가 되게 하려면, 관람객도 많아져야 한다”고 말한 뒤 “또 현재 정부 전체예산의 1%인 문화 예산도 조금 더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예산에서 낭비되는 것을 뜯어보면 1년에 20조가 넘는다. 이를 문화예술과 복지에 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늘 들은 많은 얘기들을 명심해 1년 후 다시 여러분을 만났을 때 이렇게 달라졌다 할 수 있도록 애프터 서비스를 하겠다. 정책 에프터 서비스다”고 강조했다.
이날 '차한잔의 대화'는 유씨어터 유인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문화예술인은 다음과 같다.
- 미술 : 김선정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강석영 (이화여대 조소과 교수)
- 연극 : 김미혜 한양대 교수
- 사진 : 준초이
- 건축 : 장윤규 (국민대 교수), 조인숙 (바리건축대표, 도시건축), 도창완(건축가 협회 이사)
- 국악 : 현경채(평론가), 윤중광(평론가)
- 음악 : 박은희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대표, 홍승찬 종합예술학교 교수
- 무용 : 김복희 한양대 교수(무용협회이사장), 김민희(前 발레협회 회장), 정혜진 교수(한국무용), 정재환(서울예술단 단장)
- 출판 : 홍지웅 (열린 책 대표)
- 영화 : 이현승 감독(작품: 시월애 등)
- 그래픽 :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 문화일반 : 최홍규 (솟대박물관 대표)
- 드라마 영상 : 이진석 JS픽처 대표, 김승수 드라마제작자협회 사무총장, 김한영 전MBC PD
- 정연희(소설가), 신달자(시인), 이강렬(문인협회 사무총장)
- 문화산업 : 김경춘/한경아 (주식회사 예감 대표_뮤지컬 점프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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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평창동 소재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전문가들과의「차 한잔의 대화」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참석자들의 질문을 메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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