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종합장르경연 '진주스타 메이킹 아이돌 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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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종합장르경연 '진주스타 메이킹 아이돌 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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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 참가해 26명 서울 최종오디션 진출

제69회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의 새로운 종합 장르인 진주스타 메이킹 아이돌대회가 지난 6일 오후 1시 남강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팬시팩토리 등 6개의 대형 기획사 오디션 전문가들이 진주로 내려와 대회를 개최했으며 접근성의 문제로 서울에서 오디션을 볼 수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경연에서 진주(晉州)속에서 진주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에서 배출한 스타로 인해 우리 지역이 더 유명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 행사는 총 110명이 참가했으며, 진주뿐만 아니라 부산, 김해, 구미에서도 청소년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연에서는 총 26명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최종 오디션에 진출했으며, 댄스로 참여했던 주효린 학생(김해 율하초등학교 5학년)이 5개 기획사에서 선택받고, 보컬로 참여했던 류영채 학생(창원 무학초등학교 5학년)이 3개 기획사에서 선택받았으며, 박서연 학생(진주 삼현여고 1학년)이 2개 기획사에 선택받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어 이날 저녁 7시부터는 아이돌 그룹 ‘코코’의 축하공연과 심사위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팀의 콜라보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그 동안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는 순수 예술에만 한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진주스타 메이킹 아이돌 대회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됐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가는 개천예술제 예술 경연대회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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