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이백만·정문수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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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이백만·정문수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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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해외 순방후 임명될 전망

^^^▲ 사표가 수리된 추병직, 이백만, 정문수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직권 말기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사표를 수리한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에 이어 16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과 정문수 경제 보좌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추병직 전 교설교통부 장관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그리고 정문수 경제보좌관이 사의를 표명(본지 지난 14일자 보도)한 것과 관련해 15일 건설교통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한 후 16일 이백만 홍보 수석과 정문수 경제 보좌관의 사표를 수리한 것이다.

하지만 청와대측은 "노 대통령은 어제 사표를 수리한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포함한 3명에 대해 사표를 수리 했지만 후임 인선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22일 이후에 단행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측은 "후임 홍보수석으로는 윤태영 대변인이 겸임을 하는 방안과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제보좌관은 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인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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