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8 비엔날레 통합패스'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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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18 비엔날레 통합패스'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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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일 미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국내 미술 행사와 연계한 '2018 비엔날레 통합패스'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패스 출시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한국국제아트페어, 코레일과 함께 추진했다. '비엔날레통합패스'는 ▲광주비엔날레(9. 7∼11. 11.) ▲부산비엔날레(9. 8∼11. 11.) ▲대구사진비엔날레(9. 7∼10. 16.)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9. 1∼10. 31.) 등 전국 주요 비엔날레 행사(4개)와 연계한 통합이용권이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통합입장권 하나로 전국 주요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미술주간패스'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10. 4∼7.)와 ▲광주비엔날레 또는 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한 입장권이다.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비엔날레통합패스'와 '미술주간패스'는 티켓링크 누리집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철도패스'는 '비엔날레통합패스', '미술주간패스' 구매자에 한해 구입할 수 있다. 3일권과 5일권을 구입하면, 기간 내에 고속철도(KTX)를 무제한(자유석)으로 탑승하거나 특정 관람 희망일을 기준으로 고속철도(KTX) 승차권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철도패스'는 전국 주요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국민들이 '비엔날레 통합패스'를 통해 전국 주요 비엔날레와 한국국제아트페어 등 국내 미술 행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국민들의 삶이 미술로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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