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총경 임병숙)에서는 8. 10(목) 10시경 경찰서 3층 강당에서 무더운 여름에도 각종 훈련과 상황 출동이 잦은 대원들을 위해 경찰서장과 지휘요원이 직접 의무경찰들의 두발을 깎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헌 대원은 “경비계장님이 매주 직접 이발을 해주셨는데 서장님이 직접 깎아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설마 서장님이 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정성을 다해 깎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남은 군생활 동안 더욱더 충실히 복무하라는 뜻으로 알고 성실히 복무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하였다.
이발을 하는 동안 한쪽에 마련된 테이블에서는 타격대장(경위 류승형)과 타격대원들이 모여 운전요원 선발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가평경찰서장은 “무더운 여름 지치고 힘들겠지만, 서로 화목하고 즐거운 군생활을 위해 형제처럼 서로 격려해주고 보듬어 주는 112타격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당부하였고,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가평서는 최근 5년간 대원 간에 구타, 가혹행위와 같은 자체사고가 단 한건도 없는 것은 대원들과 지휘요원들간의 소통과 스킨쉽을 통한 일체감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 28(금) 가평경찰서에서는 의무경찰들을 위해 경찰서장과 지휘요원들이 요리사로 변신, 직접 요리한 스파게티를 나눠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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