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인구 50만 대도시 대비 기반시설 확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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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 50만 대도시 대비 기반시설 확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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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6호선 등 관내도로 3개노선 도로확장공사 위치도 사진 ⓒ뉴스타운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최근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도6호선 등 관내 도로 3개 노선에 대한 도로확장공사를 추진 2022년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한미군기지이전과 고덕신도시개발 및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최근 평택시 주요 관내도로는 출퇴근 시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교통 분산을 위한 관내 간선도로의 확장 및 대체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는 시도6호선 등 관내 도로 3개 노선에 대하여 2022년까지 총 사업비 643억 원의 시비 및 국비를 투입 기존도로를 확장할 계획으로, 현재 3개 노선에 대한 용역비 확보와 함께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조기착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도로사업과(과장 서창원)는 시도19호선이 확장되면 평택 시내를 통과하는 차량을 우회‧분산하고 용이·현촌지구 등에서 발생되는 교통량도 분산되어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시도6호선을 확장하여 국도38호선의 대체우회도로 확보로 안중시내에서 발생되는 교통량을 흡수 출퇴근 시 차량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팽성대교 확장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되면 K-6주한미군기지(팽성도시 포함)에서 고덕신도시까지 진출입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향후 평택시는 급변하는 주변개발여건과 장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로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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