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청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상 업체를 공모했다.
이 사업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 대한 사업주의 추가 부담을 줄여 정규직 전환을 촉진함으로써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주시청은 지난해까지 근로자 1인당 월 59만원씩 6개월간 지급했다.
그러나 비정규직과 정규직과의 임금격차가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그간 임금 상승분에 따른 격차를 반영해 지난 3월 조례를 개정하고 지급액을 월 100만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 고용보조금 : 월 50만원 → 월 90만원
- 사회보험료 : 월 9만원 → 월 10만원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원주시 내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상시 고용인원 5명 이상의 중소 기업으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서비스 업종이다.
지원 요건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 3개월 연속 고용된 자로서 2012년 최초 공고부터 업체당 7명 이내로 업체 규모별 차등지원, 연간 3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6일(금)까지 공모하며, 자체 세부평가에 의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유사지원금 수혜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하거나 원주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순보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정규직전환 보조금의 지원확대가 기업의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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