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유연석이 서현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1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유연석(강동주 역)은 서현진(윤서정 역)을 찾아가 팔을 상태를 보며 "붓기도 없고 열감도 없고 생각보다 괜찮네"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서현진은 "뭐 하냐"라고 하자 유연석은 "주치의가 상태 체크한다"라고 답했다. 서현진은 "주치의 바꿔달라"라고 버럭 하자 그는 "이 병원에 의사가 어딨냐. 이 거지 같은 병원에"라며 "면전에서 자격 박탈까지 당했으면서. 김사부랑 친할 줄 알았는데 옷을 벗기네"라고 시비를 걸었다.
서현진은 "여기에는 왜 왔냐"라고 묻자 "내려오고 싶어서 내려온 거 아니고 내려왔는데 선배가 있는 거다"라며 "이제 같은 병원도 아니다. 선배는 이미 잘린 몸이잖냐"라고 깐족거렸다.
또한 유연석은 "신경 안정제는 왜 먹었냐"라고 걱정하자 서현진은 "피곤하다. 나가라, 너 보기 싫다"라며 이불을 덮어썼다.
이에 유연석은 "난 보고 싶었다. 진짜다"라고 말해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