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최근 ‘2017 WCCK 국가대표 선발전’ 심사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학교 미래관 대강당 커피바리스타 실습실에서 개최된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WNBC, KBrC, KLAC, KCGSC) 워크샵은 총 4가지 분야에서 심사하는 심사위원 워크샵으로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표 바리스타 선발전의 심사위원을 뽑는 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바리스타학과를 졸업하고 커피전문점에서 일정 기간 동안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의 참여와 더불어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진까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매년 WCCK 국가대표 심사위원 선발전이 개최되며, 학교들 중 국가대표 바리스타 최다 인원(30명)이 예선전에 참가하고 7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결과는 커피바리스타과가 개설된 교육기관을 포함해 유일하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커피바리스타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 중 일반적인 바리스타가 아닌 감별에서부터 라떼아트, 커핑기술까지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커피강사, 커피연구가, 커피개발자, 호텔바리스타, 해외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사)한국커피협회 워크숍에 스탭으로 참여하고 평가위원, 티소믈리에, 워터소믈리에 등 다양한 교육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수능,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조기지원자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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