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초․중등학생 및 가족 105명(30가족)을 대상으로 시대를 초월한 큰 스승 다산 정약용선생의 실사구시와 위민정신을 전달하고, 남양주시 대표문화축제인 ‘다산문화제’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고자 '2016 다산(茶山)가족캠프'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교훈을 일깨우는 “다산문화제”의 일환으로 다산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확산 및 지역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전국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역사&슬로&힐링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가자의 다산 정약용선생 묘소 헌화를 시작으로 과거시험, 유기농체험인 벼 베서 탈곡하기, 달빛음악회, 별자리구경, 그리고 마이리틀텔레비전 ‘앞치마를 두른 아빠’ 등 다산유적지,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다산생태공원을 연계한 역사․슬로․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그런 체험들을 통해 다산의 얼과 정신을 배우고 가족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또한 다산과 유기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산문화제와 슬로라이프 도시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드림스타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문화제를 통한 우리시 대표 아이콘 다산선생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캠프 참가 가족과 다산훈장님은 “다산유적지와 마재마을을 답사하면서 다산선생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오감만족 프로그램과 캠핑으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일정이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수료식에 참석한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내년에도 다산과 관련하여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는 9월 30일부터 3일간 조안면 물의정원에서 진행되는 ‘2016 남양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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