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오는 20일 여름철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급식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2011~201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7~9월) 식중독 환자 수는 연간 평균 2,324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37%가 이 기간에 발생하였고, 기온이 1℃ 높아지면 식중독 건수는 5.27%, 환자 수는 6.18%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담당자가 식중독의 위험성을 재인식하고 식중독사고 예방법을 적극 실천하여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어린이집 평가인증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및 영양사업과 상담사업, 정보사업, 대체교사지원사업 등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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