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올 농촌지도대상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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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올 농촌지도대상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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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임용택 씨 선정

^^^▲ 농촌진흥청의 「농촌지도대상」선발 사례발표회
ⓒ 백용인^^^
올해 농촌지도사업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선정·시상하는 제5회「농촌지도대상」수상자 10명이 최종 확정, 발표됐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1년도에 처음 도한 농촌지도대상은 21세기 지식·정보화농업 시대를 맞아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 시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올해는 각 지방에서 18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었고 그동안 시상심사위원회 실무심사와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대상 1, 최우수 2, 우수 7)을 확정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곤충의 산업화 등 농촌관광을 새로운 농촌지도사업으로 도입하여 농촌활력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전라남도 순천시농업기술센터의 임용택 지도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이미지 제고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차선세 지도사와 농촌 어메니티 자원 활용으로 농외소득을 끌어 올린 경상남도 남해군농업기술센터의 이경희 지도사가 각각 차지했다.

그 외에도 강원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조성용 지역특화담당, 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박상돈 버섯화훼연구팀장, 충남 연기군농업기술센터 피옥자 경제작물 담당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안판식 대산면상담소장,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홍성대 기술개발담당, 경남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마정모 원예특작담당,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권혁현 도시농업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지도대상 시상식은 이달 하순경에 개최되는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 시 이뤄질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 각 200만원, 우수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내년도 해외농업연수의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수상자들의 우수사례는 전국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포되어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앞으로도 농촌지도사업 활성화와 우수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농촌지도대상 시상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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