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에서 일본 측은 "고온으로 태운 유골이라 할지라도 요코타 씨의 유골이 아니라는 점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DNA 감정을 거쳐 과학적으로 입증됐으며 북한 측의 주장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요코타 씨 이외의 납치피해자에 대해서도 의문점과 모순점을 거듭 추궁했다.
일본 정부는 성의 없는 태도를 북한측이 계속 보일 경우에는 경제제재 발동도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취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으로 앞으로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 생각이다.
이와 관련, 호소다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 측의 회답이 얼마나 부당한지 재확인해 일본 측의 주장을 되풀이 해야 한다"며 "북한의 주장을 인정하는 듯한 오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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