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 시,도지사 ‘팔 걷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경북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 시,도지사 ‘팔 걷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관용 지사, 유정복 장관 만나 첨단의료 등 지원 건의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에 팔을걷어 부치고 나섰다.

시와 도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부부처의 업무보고 시 사실상 지방사업 추진에 대한 반영도 최종심의 조정되는 만큼 사전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며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직접 발품을 팔며 현안사업과 신규사업 발굴을 강력히 주문했다.

먼저 김범일 대구시장은 중앙부처 업무보고 일정등에 맞춰 지난 20일 채홍모 기회관리실장과 실국장을 파견해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에 총력을 쏟았다.

박 대통령의 지난 18대 대선 공약 관련 대구지역 사업은 △국가 첨단의료허브 구축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추진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88올림픽 고속도록 확장공사 차질없는 완공 △K2 공항 이전 추진 △로봇·차세대 SW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물산업 클러스터 추진 등으로 김 시장은 정부의 국정 비전에 맞춰 지역 의원들과 공유해 국회 업무보고나 각 부처 업무에 반영시켜기계부품업과 같은 기존 산업에 첨단의료와 융합산업을 보태 낙후한 대구를 비상시킨다는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반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직접 지난 19일 새벽 기차로 상경해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을 면담한데 이어 20일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사업과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과 지방의 원할한 소통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의 이날 방문은 신정부 출범이후의 지역의 민심과 상황을 설명하고 진정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지방차원의 협력과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보로 경북지역 7개 대선공약인 △IT 융·복합 신산업벨트(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 △중부내륙 철도 고속·복선철도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 조기추진 △도청신도시 명품화 조성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동해안 고속도로망(삼척∼포항) 동서5축(보령∼울진)고속도로 건설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또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대한민국 ODA 표준모델인 새마을운동 세계화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 등의 사업 추진에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중앙과 지방이 소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 구축의 방안으로 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지사 협력회의 구성을 제도화 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