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미사일 기술 협력 한 적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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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미사일 기술 협력 한 적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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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국의 안보리 결의 위반 여부 검토 시사하며 압박

리언 페네타 미국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미사일 기술력 

▲ 4월 15일 (고 김일성 탄생 100주년 태양절) 평양 김일성 광장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된 신형 미사일 및 이동 차량 ⓒ 뉴스타운

향상에 중국이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한 사항에 대해 류웨이민(劉?民)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대량파괴무기와 그 운반 수단의 확산에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다”며 파네타 장관의 주장을 반박하며 기술 협력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미국과 유럽의 전문가들은 북한에서 지난 4월 15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페레이드 중 선보인 신형 미사일 발사대 이동 차량이 중국 기업이 개발한 특수 차량과 구조가 일치한다며 중국이 북한 미사일 기술 협력 의혹을 제기하고, 유엔 차원에서 중국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는지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류웨이민 대변인은 “중국은 안보리 결의를 일관되게 엄격히 이행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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