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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 ⓒ 박찬 기자 ^^^ | ||
담양군은 다른 수종에 비해 늦게 물들기 시작하는 메타세쿼이아의 단풍이 짙어가는 오는 13일~14일 주말연휴동안 다채로운 문화 및 체육공연 행사를 준비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유명한 담양 창평에서는 전통시장을 무대로 시골밥상을 주제로 한 마을별 전통음식을 비롯해 ‘한과’, ‘쌀엿’ 등 담양의 대표 슬로푸드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제6회 창평전통음식축제가 12일 개최돼 주말연휴까지 계속된다.
‘창평전통음식축제’는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료로 대여하는 자전거나 소달구지를 타고 돌담길을 따라 오래된 가옥과 장독대 등 가을을 찾아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을길 탐방 또한 ‘창평전통음식축제 만의 묘미가 아닐 수 없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는 한창 붉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1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제8회 가로수사랑 음악회를 통해 환상적인 가을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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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평에서 소달구지를 타고 마을길을 둘러 볼수 도 있다. ⓒ 박찬 기자^^^ | ||
군 관계자는 “맛깔스런 먹을거리와 아름다운 공연, 건강한 행사들이 펼쳐지는 담양으로 떠나는 ‘1박 2일 가을여행’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월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하늘로 뻗어 올라가는 듯한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의 환상적 매력을 앵글에 담기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나 사진동호회에서 출사를 나서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 가족과 1박2일 일정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거리가 있는 담양으로 발걸음을 돌려 보길 권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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