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두 여기자, 인도주의 차원에서 석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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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보스워스 북 핵 특별대표 ⓒ Reuters^^^ | ||
로이터(Reuters)통신 보도에 따르면, 보스워스 대북 특별대표는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은 도발적 행위이자 북한 자신의 안보를 해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행동 때문에 우리는 군사력의 배치와 억지수단의 확장 등을 포함한 새로운 대응을 검토해야겠지만 미국의 적대행위에 따르는 대응이라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절했다.
그는 또 “우리는 북한을 침공하거나 무력을 통해 체제를 전복할 의사는 전혀 없다”고 말하고 북한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함께하는 6자회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보스워스 대표는 미국은 또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양자회담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말하고 “미국은 우리와 동맹국들의 안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보스워스는 이어 “북한의 최근 행동에도 불구하고 6자회담 참가국들은 지금도 의미 있는 대화와 협상을 할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북한은 국제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투명한 길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보스워스는 북한은 현재 12년 노동교화형으로 억류돼 있는 미국인 두 여기자를 인도주의 차원에서 석방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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