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름철 감염병 비상 대응…9월까지 방역체계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평구, 여름철 감염병 비상 대응…9월까지 방역체계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체계 가동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비상 대응 유지
현장 대응훈련 통해 방역 역량 강화 추진
예방수칙 포스터 / 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부평구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체계는 오염된 음식물과 물 섭취로 발생하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의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또 비상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하절기 기간 동안 감염병 비상응소 훈련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세척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조리기구를 구분 사용·소독하는 등 위생적인 조리 환경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