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영농부산물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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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영농부산물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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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진행
영농부산물 잔가지 파쇄기 운영
영농부산물 잔가지 파쇄기 운영

경남 진주시는 ‘영농부산물 잔가지파쇄기’를 4월 30일까지 무상 임대한다.

이는 수확기 이후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며, 파쇄한 부산물을 퇴비로 사용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어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대하는 잔가지파쇄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2종 14대이며, 파쇄 가능한 영농부산물은 직경 10cm 미만의 잔가지, 고춧대, 깻단, 콩대 등이다.

진주시 관내 거주 또는 경작지가 관내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임대 희망일에 맞춰 1일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임대 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에게 사용방법과 안전운행 요령 등을 교육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 화재 예방, 영농부산물 퇴비 활용으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인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쇄기 사용 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대 신청과 문의는 남부임대사업소(055-749-7908), 중부임대사업소(055-749-79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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