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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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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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공로 인정
광주시는 지난 21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게 광주시장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지난 21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게 광주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8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에서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8월 내린 집중호우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광주시청 시장실에서 별도로 전수했다.

표창 대상자는 장윤제(사단법인 한국다문화희망협회), 한소윤(광주시가족센터), 칸 새자드(광주경찰서) 등 3명으로 관내 외국인 주민 지원 기관에서 관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세환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주민도 행복한 광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 표창과 관련, 광주시의회 의장상에는 박종식(동원대학교)·한원희(한국이주노동재단)·최비안(광주시가족센터) 등 3명이 수상했으며 국회의원상에는 이지형(광주시가족센터)·유혜경(세상의빛이주민센터) 등 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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