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8일 관내 5개 수협과 함께 폐윤활유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윤활유 용기 실명제를 지속 추진한다.
윤활유 용기 실명제는 수협에서 판매하는 윤활유 용기에 고유번호 스티커를 부착하여 구매자 이름과 선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창원해경은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최근 2년간 40톤의 윤활유를 수거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6,300장의 스티커를 제작해 수협에 배부했다.
또 폐유의 불법배출을 방지하고 육상에서의 적법처리를 유도하기 위한해양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병석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폐유의 해상 배출을 방지하고 해양오염을 예방하는데 힘쓰겠다며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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