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한국인 환자, 동의부대에서 긴급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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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한국인 환자, 동의부대에서 긴급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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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오늘 8.4(금) 17:00시부로 현지로 출동

오늘 17:00시 동의부대 의료팀 8명 카불로 이동, 아프간 카불 공항 인근지역에서 대기 중 탈수 및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는 ‘2006 아프가니스탄 평화축제’ 참가 한국인들에게 현지에서 UN PKO활동 중인 동의부대 의료팀 8명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동의부대(부대장 중령 문준필) 의료팀 8명 (군의관 3명, 간호장교 3명, 의무병 1명, 인솔장교 1명)을 한국 시각으로 오늘 8.4(금) 17:00시부로 현지로 출동할 예정이다.

동의부대 의료팀은 미군 측의 호송 및 경계지원을 받는 가운데, 아프간 현지 경찰의 경계를 제공받으며, 지사제와 수액주사 등 응급 의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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