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姜昌熙) 한나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8일 40년 지기인 열린우리당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 후보에게 “’배반의 장미’를 들고 대전시민을 현혹하지 말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강 의원장은 이날 한나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이 거취를 결정할 때는 자신을 지지해 준 유권자나 소속 당원에게 당당하게 그 이유를 밝히는 게 도리이나 그는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인 저에게도 단 한마디 설명 없이 야반도주하듯 당을 떠나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절망과 배신감을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정치인들의 욕설 상호 비방 언어 공해 위험수위
선거철 뿐만 아니라 국회(국회#이고시오)내외에서 정치인들의 막말에 언어폭력이 도를 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회(국회#이고시오) 내에서 사우나탕이나 먹고 마시고 이야기 할 땐 전혀 화기애애? 선거 때 만 되면 더욱더 거친 입으로 가세하는 정치인들의 막말에 국민들은 정신이 혼미해진다는 것.
국회의원들은 상대방이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당 차원의 전략에 의해 심한 욕설과 비방은 도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언제까지 우리국민들은 언어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한다. 더 나아가 언제나 밝고 맑고 깨끗한 이름으로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한 이유에서 던 막말은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요즘 정치권을 보면 두 번 다시 얼굴을 마주보며, 함께할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국회내외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의 입에서 쏟아지는 상호 비방과 비난은 도를 벗어나 이제는 단순 언어폭력과 언어 공해 차원을 넘어서 정치 공해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아무런 여과 장치 없이 쏟아 내는 언어폭력 때문에 언어 공해로 인한 정신적 고통 또한 상당한 오염이 될 것이라는 지적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혼탁해진 정치 현실은 참담하다 못해 암담한 정치 현국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불안해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 안타까워하는 세간의 지식인들은 "정치인들의 폭언을 언어 공해로 규정, 자라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인들에게 언어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