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260여 명 참가…세대 아우른 경기 진행
청소년 인성·체력 교육 스포츠로 주목

남양주시는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배·남양주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도인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26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김상수 권한대행과 체육회 및 유도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 유도는 최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시는 이를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성과로 보고 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유도는 체력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종목”이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귀천 남양주시유도회장은 “청소년들이 유도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