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 기간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와 현장 캠페인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기견 15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8월 직영 체계 전환 이후 축적된 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결합되며 힘을 발휘했다.
입양상담팀과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과 입양 연계, 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했고, 이는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작용했다.
여기에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도 함께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유기동물 입양의 의미를 적극 알리며 캠페인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입양 홍보와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강화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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