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기)는 내달부터 문막반계산단 입주 기업의 분양대금에 대한 5년 무이자 장기 할부시행과 계약금 20% 납부 후 토지사용이 가능한 완화책을 시행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는 전국 59개 산업단지 중 유일한 파격적인 조건이다. 또한 입주 기업은 취득세와 재산세(5년간)를 100% 면제받을 수 있으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안에서 2년 이상 공장을 운영한 중소기업이 공장전체를 이전할 경우 법인세 5년 면제(이후 2년 간 50%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업들의 분양대금 부담 완화를 위해 8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 분양대금 80% 지원책도 도입했다.
현재 단지에는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에 건립하려던 열병합발발전소가 장소를 변경해 입주를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지정된 인근 ‘원주 문막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에는 유산균 분야의 세계최고 기술력을 가진 일본 베름사가 400만 달러 투자해 오는 9월 3300m² 부지에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안성기 본부장은 “문막반계산단은 영동고속도로 문막 IC와 인접하고 수도권과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산업벨트가 강점” 이라며 “앞으로 제2영동고속도로와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준공될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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