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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네바다 주 지하 핵실험장 ⓒ 뉴스타운 김상욱 | |
미국 에너지성의 핵안전보장국(NNSA)는 오바마 정권하에서 3회의 ‘미임계핵실험(임계전핵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핵 없는 세계’를 주창하고 있는 오바마 정권에서 지난해 9월 15일 처음을 ‘미임계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12월 1일 그리고 올 2월2일 미임계핵실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핵실험은 ‘네바다 주’지하 핵 실험장에서 실시됐다.
내정시대에 제조되어 대량의 핵탄두를 비축해오고 있는 미국은 낡은 핵탄두의 성능을 원래대로 유지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파악할 필성이 대두돼 수시로 미임계 핵실험을 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계핵실험이란 실제로 핵폭발을 수반하는 것이 아니라 핵폭발의 원료인 플루토늄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잇따라 핵분열을 일으키는 임계상태에 이르기 전에 폭발을 중지시키는 핵실험을 말한다. 임계에 이르지 않은 소량의 플루토늄을 순간적으로 압축하여 플루토늄이 어떤 거동을 나타내는가를 실험한다.
한편,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에서는 미임계핵실험에 대한 금지 조항은 없다. 이번 핵실험 실시를 포함 미국은 지금까지 총 26회의 미임계핵실험 횟수를 기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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