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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청률 20%를 육박하며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시티헌터’는 윤성(이민호 분)이 검사 김영주(이준혁 분)의 셜록홈즈 못지않은 치밀한 판단력과 수사력에 걸리면서 정체가 탄로났고, 덕분에 극은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더구나 5적을 둘러싼 진실을 찾기 위해 대통령을 찾아가고, 실세들에게도 옳은 소리를 하는 영주는 윤성을 긴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기도 하다.
이에 영주역을 맡은 이준혁은 “일단은 영주 입장에서 보면 시티헌터인 윤성의 실체를 알긴 하지만, 좋은 사람인지 확실하게는 모르는 상태”라며 “그렇지만 법의 기준에서 따지고 보면 잡아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갈등할 수 밖에 없고, 이 때문에 일단 잡아야 하지않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자신이 연기해오고 있는 영주에 대해 “극이 진전될수록 영주는 정말 정의롭다는 걸 느낀다”며 “특히, 자기가 하는 일에 몰두해 사랑까지 포기하는 걸 보면서 현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사람인 것 같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그리고는 자신과 윤성의 캐릭터를 비교하며 “이윤성이라는 캐릭터는 복수에 기초하고 있다”며 “정의를 밝히는 부분에 있어서 윤성은 어둠 속에서 밖에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다면 영주는 빛 속에서 밝혀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차이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 4회분을 남겨놓은 ‘시티헌터’는 윤성과 준혁이 5적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면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8월 3일부터는 지성과 최강희, 김재중, 왕지혜 주연의 ‘보스를 지켜라’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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