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국비 지원 ‘팍팍’ 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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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대교, 하수재이용사업 조기추진 당부

^^^▲ 박승호 포항시장이 24일 중앙정부청사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면담을 통해 포항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 포항시청 제공^^^
박승호 포항시장이 국토해양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포항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영일만대교, 송도해수욕장~북부해수욕장간 국지도 20호선, 포항하수재이용사업의 조기 완공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2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포항 동해면과 영덕 강구면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포항통과 구간에 영일만대교가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내년도 소요액 489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 사업은 지난 2008년 30대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며 포항이 환동해경제권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 건설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문성리는 지난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이 이곳에서 전국시장군수 회를 열어 문성리 ‘새마을’이라고 언급했으며 전국 최초로 새마을 가꾸기 훈포장과 우수마을 표창을 한 곳이라고 설명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새마을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새마을 운동 체험 공원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국회에서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만나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하여 부족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하수처리재이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465억원을 차질없이 확보되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와함께 동해중부선, 동해남부선, 포항영일만항 인입철도 건설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으며 포항외국인학교 설립사업과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포항구항 해양공원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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