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월 학교 방문 컨설팅 및 상담 진행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로·취업 컨설팅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고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구성된 컨설팅단은 특수교육 분야 경력 15년 이상의 내부위원 8명과 지역사회 전문가 32명 등 총 40명으로, 관내 88개교 211명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펼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컨설팅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지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컨설팅단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진로 상담과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함께 소집단·대집단 연수도 병행한다.
또한 전화와 이메일, 화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 위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진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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