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홍보관 연일 인산인해...주말포함 3일간 1만 7000여명 방문
![]() | ||
| ^^^▲ 첫마을 조감도 ⓒ 뉴스타운 한상현^^^ | ||
LH는 2단계 아파트 공급가격은 평형별로 상이하며, 전용면적 84㎡기준 평균 공급가격은 2억2452만5000원(3.3㎡당 676만9000원)이고, 층, 향, 조망 등의 차이에 따라 최저 1억8980만원(3.3㎡당 574만4000원)에서 최고 2억4100만원(3.3㎡당 715만6000원)까지 가격을 차등해서 공급한다고 밝혔다.
분양대금 납부조건은 계약체결시 계약금 10%, 중도금 50% 및 입주시 잔금 40%를 납입하고 특히 중도금은 전세대 무이자 대출이 지원되는 등 1단계와 마찬가지로 파격적인 조건이라는 것.
이번에 발표된 분양가격은 대전노은 2지구(3.3㎡당 850~900만원대)와 대전 둔산동(3.3㎡당 900~1000만원대) 등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훨씬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당초 예상된 700만원대 보다 훨씬 저렴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공급방법은 특별분양 2861세대, 일반분양 715세대로 특별분양 미 신청분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특별분양은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이주대책 대상자, 신혼부부, 생애최초공급, 노부모부양, 3자녀 등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특히 이전기관종사자에게 공급물량의 60%를 배정하여 일반공급 물량이 1차 분양시보다 10% 축소된 20%(당초 30%)로서 일반인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통장으로 신청가능하나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5월 20일 현재 해당주택건설지역(충남 연기군, 공주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자가 우선한다.
![]() | ||
| ^^^▲ 첫마을 위치도 ⓒ 뉴스타운 한상현^^^ | ||
공급일정은 5월 26부터 6울 3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인데, 접수 세부일정표에 따르면, ▲5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이전기관 종사자 ▲5월 30일, 이주대책대상자 등 기관추천대상자, 3자녀, 노부모, 생애최초, 신혼부부 특별공급대상자(85㎡초과 주택은 3자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만 해당) ▲5월 31일, 일반 1순위 접수(85㎡ 이하는 5.31-6.1 1순위 접수) ▲6월 1일, 일반 2순위 접수(85㎡초과만 해당) ▲6월 2일, 일반 3순위 접수 ▲6월 3일, 무순위 접수 등이다.
공급유형 및 규모를 보면 첫마을 2단계 아파트는 총 3576호로 전용면적 59㎡ 214가구, 84㎡ 1706가구, 101㎡ 459가구, 114㎡ 1149가구, 149㎡ 48가구 등 다양한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마을 2단계 아파트는 금강ㆍ계룡산 조망과 멀리까지 탁 트인 시야로 특급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고, 4대강 사업에 의한 금강 수변공원을 내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규모도 1단계의 2배를 초과하는 3576호 메머드급 단지이고, 단지중앙에 공공시설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대규모 복합커뮤니센터가 배치되며, 특히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의 학교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입지, 환경, 규모, 시설 등 모든 면에서 큰 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첫마을 2단계 아파트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삼성, 현대, 대우 등 국내 최고의 건설사들이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는 턴키사업으로 민간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 단지내 피트니스 클럽, 스파, 골프연습장,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추고 있어 민간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LH도 이러한 수요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민간건설사 브랜드인 래미안, 힐스테이트, 푸르지오를 LH와 병행하여 사용한다는 브랜드 전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근 수영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가까이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 ||
| ^^^▲ 첫마을 토지이용계획도 ⓒ 뉴스타운 한상현^^^ | ||
최근, 국무총리실에서 세종시 이전대상 16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이주수요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상자 87%가 "세종시로 이사가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2단계 아파트 분양시 청신호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지난 5월 16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가 대전 신동과 둔곡동으로 결정되면서 기능지구로 지정된 세종시가 거점지구의 최고의 배후도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세종시의 투자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특히, 분양홍보관 개관이후 첫마을 1단계 분양시 펜트하우스 및 복층아파트와 금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에 쏠림현상으로 공무원 특별공급신청 844건 대비 당첨자가 448명으로 당첨율이 53%에 불과했다.
2단계도 금강조망이 가능한 삼성블록으로 쏠림현상이 예상되므로 당첨가능성을 고려한 청약전략이 필요하며 또 당해지역(충남남도 연기군, 공주시)이 아닌 기타지역(대전, 수도권 등) 청약자의 경우에도 원하는 타입의 공급물량, 당해지역(연기군 등) 청약자 현황, 당첨가능성을 염두한 청약전략이 필요하다.
실제로도 삼성이 금강조망권과 브랜드 우위가 있는 반면, 현대와 대우의 경우에도 학교, 상가, 복합커뮤니티시설, 녹지율, 용적률과 가격에 있어 비교우위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LH 세종시 2본부 이강선 본부장은 "2단계 공급물량이 3576호로 다소 과다하나 청약열기가 1단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세종시의 미래가치, 공개된 분양가가 인근시세에 비해 여전히 저렴한 점, 파격적인 분양조건(1년후 전매가능 및 중도금 무이자할부), 뛰어난 주거입지조건(특급조망권, 금강수변공원 이용), 과학벨트 효과 등을 감안할 때 1단계와 마찬가치로 성공적인 분양을 자신한다"며, "민간건설사도 과학벨트가 발표된 상황에서 2단계가 성공분양된다면 조만간 사업추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