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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는 빈곤아동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ㆍ복지ㆍ보육ㆍ교육ㆍ문화 등의 종합적ㆍ통합적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전략사업으로 보건복지부의 국정과제사업으로 채택돼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0년 새롭게 설치된 전국 드림스타트센터를 대상으로 센터환경, 통합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개발과 연계, 만족도 등 총 9개 분야 51개 평가지표에 대한 현장 실사와 면접으로 이뤄졌다.
공주시는 지난해 6월,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한 이래, 중학, 웅진, 옥룡동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에 대한 욕구조사, 위기도 조사 등을 통해 아동복지 DB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대상 아동 311명에게 건강, 복지, 보육을 통합한 전문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기초학습 향상을 위한 학원ㆍ학습지 지원, 학령기아동 건강검진 및 구강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ㆍ후원, 연계시스템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학생 자원봉사 멘토링 프로그램, 축구교실, 연극교실, 생일축하케이크 만들기, 동화구연, 가족 사진촬영, 도예프로그램, 유아 유제품지원, 부모취미교실, 심리검사 및 상담ㆍ치료 프로그램 등 대상 아동 및 가족 눈높이에 맞는 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에 큰 몫을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자원을 조사ㆍ발굴해 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난해의 사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 보다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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