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주익 추모 집회 ⓒ 부산민노총 ^^^ | ||
한진중공업 김주익 노조위원장 사망과 관련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민중연대 등으로 구성된 전국투쟁대책위원회는 이제부터 상복을 벗고 정부와 회사에 맞서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국투쟁대책위는 김주익 노조위원장의 사망 3일째인 19일 "정부와 회사측의 노동운동 탄압에 대해 강력투쟁하는 한편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교섭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투쟁대책위는 김 위원장에 대한 추모기간을 19일까지로 정하고, 20일부터는 김 위원장 유가족과 금속노조 위원장 등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상복을 벗고, 정부와 회사에 맞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전국투쟁대책위 소속 회원들은 20일부터 대학가와 지하철역 등에서 한진중공업 측의 노조탄압을 알리는 대대적인 가두선전전을 하며, 전국 160개 금속노조 사업장에서는 중식시간 김 위원장 추모집회를 연다.
또 22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는 '노동운동탄압 분쇄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 대규모 규탄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진중공업 노조원 300여명은 19일 오전, 사내 투쟁광장에서 추모집회를 가졌다. 이때 회사측에서 신관건물에 내건 조의 플래가드를 뜯어내 즉석에서 화형식을 가졌으나 큰 마찰은 없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