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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추적장치(GPS) | ||
위치추적장치 수신기 값이 100달러 이하로 소비자들이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바짝 다가서게 되었다. 그 전엔 위성추적장치는 고가품이며 주로 군사용, 상업용으로는 차량 등에 사용하는 등 고가품에다 사용상의 제약이 따르면서 이용률이 매우 낮았다.
이러한 위성추적장치(GPS=Global Positioning System)가 심지어 인공위성을 통한 ‘어린이 찾기’용으로 사용되는 등 용도가 다양화되고 기술 발전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200년에는 220억 달러(우리돈 24억 2400억원)의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에이비아이(ABI)가 최근 시장조사 보고서를 냈다.
위성추적장치는 24개의 위성군으로 구성돼 수 미터 이내까지 정확하게 위치를 추적할 수가 있어 이런 기술을 응용 새로운 제품군 개발이 활발하게 활용돼, 사람 찾기, 차량위치추적, 자산추적, 레크리에이션 기능 등을 포함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위성추적장치가 미연방통신위원회(FCC)의 기준을 만족시킴에 따라 미국 무선통신업계에서는 E911(응급구조를 위한 위치추적서비스)서비스 실시로 이분야 사업성이 더욱 번창하게 됐다고 에이비아이측은 내다봤다.^
또 자동차 승강대에 설치된 위성추적장치를 활용하면 자동차의 위치 추적은 물론 미국의 경우 각 주(州)의 경계를 넘나드는 트럭들의 자동 세금징수까지 텔레매틱스(전화와 컴퓨터를 조합한 정보 서비스 시스템으로 주로 자동차 내 정보이용 서비스를 의미함)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위성추적장치는 텔레매틱스 산업의 대부분을 움직이는 수단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ABI의 최근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와 자산 추적 부문의 장비는 2003년 말까지 시장의 거의 50%를 차지하고 2008년까지 점유율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또 휴대폰 및 사람 추적 시장은 가장 크게 성장해 2008년까지 전체 시장 성장률 12%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비비시 방송 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위성기술이 이제 아이들의 위치를 확인하여 부모들을 안심시키는데 사용될 전망이다. 개인용 위성추적장치는 앞으로 어린이 유괴범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미아를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성추적장치기술을 이용한 손목시계가 시판에 들어갔다. 실리콘 벨리 웨리파이 와이어리스(Wherify Wireles)사가 개발한 개인용 위성추적장치는 위성추적장치와 무선기술을 이용해 불과 몇 분 안에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위치를 확인시켜 줄 수 있다.
동사에서 이번에 발명한 개인용 위성위치추적장치에는 긴급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어 위험에 처할 경우 스위치를 눌러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켜줄 수 있다.
그러나, 이 위치추적기는 아직까지는 미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손목시계의 기능과 호출기의 기능을 갖추고 있고, 긴급 스위치를 경찰서와 연결할 수도 있게 설계됐다. 아이들에게 개인용 위치추적기용 시계를 채우면 부모들은 인터넷이나 항공 지도 등을 통해 24시간 손쉽게 아이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현재 개인용 위성 위치추적기의 가격은 약 400달러(48만원)이며, 매달 25달러의 사용료를 따로 지불해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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