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매월 2회 무료 금연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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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매월 2회 무료 금연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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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위해성 강연 및 니코틴의존도 검사 등 마련 매주 수요일마다 금연진료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이 오는 20일부터 금연클리닉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을지병원을 방문한 환자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된 금연클리닉은 매월 2회 금연교실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금연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에서는 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강의는 물론 일산화탄소(CO)측정과 니코틴의존도검사를 통해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금연행동요법 지도 등 의학적 도움을 통한 금연방법을 제시한다.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금연진료 시간도 마련됐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정신과 조근호 교수는 "혼자서 하기 어려운 금연을 의학적 접근으로 보다 쉽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배를 피울 때 생기는 연기속에는 담배 잎과 종이가 타면서 4,000여종의 화학 물질들이 기체나 입자 형태로 섞인다.

이 중 타르와 일산화탄소, 니코틴 등은 아편과 같은 수준의 강력한 습관성 중독을 일으켜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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